방에 날파리가 한두마리씩 귀찮게해서 이런저런 방법들을 써봤는데 효과는 없고, 복잡한 냄새만 가득해져 버렸다.
어차피 도움도 안되는 이상한건 싹다 버리고, 방향제를 알아봄!
난 진한 향을 싫어하기때문에 은은한 향이 오래간다는 디퓨저라는걸 사봤다.
드라마에서 여자들방 보면, 왜 유리병에 빨대를 꽂아놨나 했었는데.. 디퓨저였구나..
암튼 인테리어도 되고, 향도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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