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2 이후로 오랜만에 게임기를 구매했다.
게임기는 매번 용산가서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새거로 구매했다. 중고가랑 별차이가 없길래ㅋ
두근두근
늦게 집에와서 졸려가지고 다음날 연결했다ㅋ
사실 플스4를 사고싶었던건 언차티드 시리즈를 너무 좋아했고 해보고싶어서다.
(그리고 이달 말에 출시하는 몬헌 월드!)
모니터가 사운드 지원을 안해주는줄알고 광출력이니 USB사운드니 한참을 알아봤었는데
아주 다행히 모니터에 Aux Out 포트가 있었고, 스피커에 Aux In 포트가 있었다.
깔끔하게 사운드는 해결됐고, 이제 PC용 DP케이블만 배송오면 HDMI 뻈다꼈다 안해도 되는것만 남았다.
즐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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