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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Hobby

가민 A/S

 

2014/01/16

 

교환을 요청하고, 보낸지 2주 반만에 다시 돌아온 가민. 

  시즌중에 A/S문제로 왔다갔다 하게된다면, 기다리다 지칠것같다;;

 

 

워런티 리포트

 

불량화소 세개이상만 교환해준다더니... 한개도 해주는구만!

 

...
 난 원래 다른물건도 그렇지만 리퍼제품에 크게 불만이 없다.
잘 보이지도않는 불량화소에는 민감하게 굴면서.. 이런거엔 또 무디다;
뭐...정상이기만 하면되지모ㅎㅎ
 
어쨌든 제일먼저 불량화소 체크!

 

 

 

액정 이상무!

 

 

 

 

외관도 이상무!
 
 
 
...
 
 
 
여기까지가 1월6일에 쓰고 임시저장 해놓은 글이였고..
 
그대로 집에 방치해두고는 일주일이나 넘게 지나서야 테스트를 해보았다;;
세팅 및 센서인식 하고, 오랜만에 로라 가동

 

 

 

전에 가민은 심박계 인식하는데 애를 먹었었다.
아무리~아무리 검색해도 못찾아서, 홀딱벗고 심박계 차고 뛰어당기다 힘 다빼기도했고.., 
인식 안될때는 가슴에 찬물도 묻혀보래서 묻히다 그대로 심장 먿는줄 알았는데..
  그러다...뭐 어쩌다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게 겨우겨우 인식 했었었다.
근데 이번 가민은 바로 인식 성공
너무 쉽게 찾은데다가 착용하자마자 바로 심박도 체크한다.
확실히 전 기계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이제 Grade 테스트만 해보면되는데..
날씨 좀 풀릴때 북악이나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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